Institute for Advanced Engineering
INSTITUTE FOR ADVANCED ENGINEERING
지난 8월 9일에 우리 연구원이 주관한 K-BEST(PM 에너지·환경연구센터 성호진 그룹장) 연구단이 베트남 떠이닌성에서
미활용 바이오매스 기반 삼중열병합 실증플랜트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해외실증사업으로,
전기·스팀·냉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을 현지에 구축한 성과입니다.
준공식에는 고등기술연구원 김진균 원장, K-BEST 성호진 단장을 비롯해 도화엔지니어링, 유성, 엔이씨파워,
앤츠이엔씨, 에이티알, 한국세라믹기술원, 성균관대학교 등 연구단 관계자와 베트남 TTC AgriS 그룹 주요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김진균 원장은 개회사에서 “한국의 첨단 공공기술과 베트남 민간 인프라가 결합된 대표적인 국제협력 사례”라며,
“실증을 넘어 사업화·수출로 이어지는 후속 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준공식 전날에는 TTC AgriS 자회사 AgriC와 실증설비 기반 사업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양 기관은
- K-BEST 기술과 AgriS 인프라 결합
- 실증설비 기반 공동사업 모델 개발
- 시스템 최적화, 글로벌 마케팅, 해외 확산 추진
- 필요 시 공동사업 법인 설립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준공과 협약은 한국-베트남 간 저탄소 산업·에너지 협력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향후 아세안 전역으로의 확산 가능성도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아래 행사관련 영상 및 기사 안내드립니다.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id9ntxAXC6Y
기사 : [국토일보] K-BEST 연구단, 베트남 AgriC와 MOU… 삼중열병합 실증설비 활용 사업화 본격 나섰다
[국토일보] 'K-BEST 삼중열병합 실증플랜트’ 베트남 떠이닌서 준공… 한-베트남 국제공동연구 결실 해외수출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