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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ITUTE FOR ADVANCED ENGINEERING

2020-06-08

국내 가용자원 최대한 활용하는 수소사회 준비 필요

작성자 : 고등기술연구원      조회수 : 352

[시론] 국내 가용자원 최대한 활용하는 수소사회 준비 필요고등기술연구원 윤용승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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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호] 승인 2020.06.03  23: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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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어떤 의견을 가졌던 간에, 수소사회는 시점의 차이이지 이번에는 정말 구현되는 것 같다. 예전에 메탄올 경제(사회) 등과는 차원이 다른 에너지 변혁임은 확실해 보인다. 그 동안 에너지 사용에서 문제로 부각된 CO2 발생으로 인한 지구온난화 문제와 대도시 지역에서 스모그, 미세먼지 등 공해문제를 해결하는 데 이보다 더 매력적인 수단은 별로 없어 보인다.
 

그렇지만, 수소사회에 대한 밝은 면이 강조된 미래 모습과 더불어 여러가지 우려가 공존하는 게 사실이다. 너무 비싸지 않나, 원유와 천연가스 가격이 셰일오일 혁명 등에 의해 30년, 50년 계속 저렴하게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데 굳이 비싼 수소를 어렵게 만들어서 사용해야 하는 건가, 사회에 광범위하게 사용될 때에 정말 안전한 건지 등 확신이 들지 못한다는 의견이 공존한다. 
 

수소사회로 가야 한다는 것도 크게 보면, 결국 어떤 돈 버는 방식으로 선진국 대열에 합류할 것인가에 달려있기도 하다. 돈도 없는데 수소사회는 언감생심이고 뱁새 가랑이 찢어지는 격이다. 기술집약적 산업 방식을 바탕에 깔고 거기에 문화산업 등 소프트 산업으로 돈을 버는 큰 틀이 방향일거다. 기술 없이도 돈 벌 방법이 있다면야 수소분야도 어렵게 자체개발한다고 하느니 나중에 깔끔하게 만들어진 해외제품을 사다가 쓰면 된다. 일본과 중국이 제품을 만들어 줄 거다. 이미 연료전지나 태양광 패널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다. 


(기사 전문은 상단의 링크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